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8시간 전

신작 트레일러에 AI 썼다가 들통나서 사과문 올린 레이튼 교수 개발사

핵심 요약
  • '레이튼 교수' 개발사 레벨파이브가 신작 쇼케이스 영상 내 생성형 AI 사용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수정 재업로드를 약속했습니다.
  • 팬들이 찾아낸 AI 흔적 중 일부에 대해선 AI가 아니라 '사람의 실수'였다고 해명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9월 10일 공개된 쇼케이스 직후 SNS와 유튜브 등에서 배경 아트워크 분석과 비판 반응이 쏟아진 상황입니다.
번역 생성형 AI 사용 논란으로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이 일자, 레이튼 교수 시리즈 개발사인 레벨파이브(Level-5)가 신작 쇼케이스 영상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공개한 출시 예정작 쇼케이스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해 불신을 초래한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팬들이 지적한 몇몇 사례는 단순한 '사람의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레벨파이브 측은 SNS에서 눈썰미 좋은 누리꾼들이 AI 오류로 지목한 문제점 중 일부는 사실 사람이 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개발사인 레벨파이브는 현재 문제가 된 부분들을 수정하겠다고 약속한 상태입니다. 놓치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레벨파이브는 지난 9월 10일 유튜브를 통해 'VISION 2026 II: Dreams' 쇼케이스를 공개했습니다. 히노 아키히로 대표를 캐릭터화한 만화 버전이 나레이션을 맡았으며, '요괴워치 2: 헌티드 도메인', '데카폴리스', 그리고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 최초 공개 등 개발사의 차기작들을 차례로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직후 SNS는 비판 댓글과 리액션 영상으로 도배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배경과 아트워크를 꼼꼼히 살펴보며 생성형 AI 사용을 암시하는 모순점과 요소들을 짚어냈고, 다수의 이용자들은 레벨파이브를 향해 이른바 'AI 날림 작업'이라며 거세게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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