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국 드라마 '하이 포텐셜'에서 아들 역으로 출연 중인 14세 아역 배우 매튜 램이 모친상을 알리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 극 중 엄마 역의 케이틀린 올슨을 비롯해 동료 배우들이 댓글을 통해 "영원한 어머니의 자랑"이라며 애틋한 추모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 슬픔을 추스르고 있는 매튜 램과 출연진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시즌 3에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요약 인기 미국 범죄 수사 드라마 '하이 포텐셜(High Potential)'의 출연진들이 모친상을 당한 14세 아역 배우 매튜 램(Matthew Lamb)을 위로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습니다.
극 중 주인공 모건(케이틀린 올슨 분)의 아들 엘리엇 역을 맡고 있는 매튜 램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머니 메레디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가슴 아픈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램은 추모글에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지난 토요일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어머니는 내 삶의 전부였고, 공부를 가르쳐 주셨으며 공감하는 법을 알려주셨고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셨다.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으셨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던, 내가 아는 가장 이타적인 분이었다"고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고, 함께 좋아하는 방송을 보던 일상이 매일 그리울 것 같다. 앞으로 내 인생에서 어머니가 함께하지 못할 순간들이 너무 많겠지만, 생전에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것들에 감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보가 전해지자 드라마에서 엄마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주연 배우 케이틀린 올슨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의 애도와 격려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케이틀린 올슨은 "너의 어머니는 정말 큰 선물 같은 분이었단다. 기쁨과 친절함이 넘쳐나셨고, 너를 바라보실 때 환하게 빛나던 그 모습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거야. 너는 영원히 어머니의 자랑이자 기쁨이란다. 내가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줄게"라며 애틋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극 중 누나 에이바 역을 맡은 아미라 J 역시 큰 사랑을 보낸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셀레나 소토 역의 주디 레예스, 다프네 역의 자비시아 레슬리, 오즈 형사 역의 데니즈 악데니즈 등 주요 출연진들도 일제히 추모 댓글을 남기며 슬픔에 빠진 어린 동료를 보듬었습니다.
한편, 매튜 램과 출연진들이 다시 호흡을 맞출 드라마 '하이 포텐셜' 시즌 3는 오는 1월 미국 ABC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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