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아즈텍 신화의 여신 틀라솔테오틀은 '더러움을 먹는 자'로 불리며 사람의 죄를 직접 먹어치워 정화해 주는 존재로 믿어졌습니다.
- 이 죄 사함 의식은 일생 중 대개 죽음을 앞둔 임종 자리에서 단 한 번만 행할 수 있었습니다.
요약 아즈텍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틀라솔테오틀(Tlazoteotl)은 '더러움을 먹는 자(Eater of Filth)'라는 이명을 지닌 신입니다. 전승에 따르면 이 여신은 인간이 지은 죄를 문자 그대로 삼켜 먹어치움으로써 사람들의 죄를 사해준다고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 사죄 의식은 마음대로 반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개 임종 직전 죽음을 앞둔 자리에서 일생에 단 한 번만 치를 수 있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