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응 번역
이 영화는 완전 명작이지. 너무 마음에 든다.
몇 년 전에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최악을 각오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훈훈하고 동성애 혐오나 트랜스포머 혐오적인 것도 없어서 놀랐음. 이를테면 웨이언스 형제들이 이런 여장 분장을 억지로 강요받아 한 게 아니라 자기들이 '선택'해서 한 거잖아. 게다가 형편없는 변장을 눈치채거나 '드레스 입은 남자' 취급할 수 있는 온갖 상황에서도 아무도...
난 당연히 화이트 칙스 샤워 커튼인 줄 알고 잠깐 어리둥절했음. 그러다 일반 창문 커튼이란 걸 알고 화장실에 웬 커튼인가 또 헷갈렸는데, 결국 화장실용으로 웃긴 사진이라는 걸 깨닫고 나니 다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