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4 ·💬 3

"난 SNS도 안 하는데…" 이혼 직후 퍼진 '가짜 AI 셀카'에 폭발한 미아 고스

핵심 요약
  • 샤이아 라보프와 이혼 소송 중인 미아 고스가 '전남편은 내 팬' 티셔츠를 입은 AI 위조 셀카가 퍼지자 인스타그램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 미아 고스는 개인 SNS를 일절 하지 않음에도 해당 사칭 계정엔 공식 인증 '파란 체크' 배지가 달려 언론까지 낚이는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 비판이 쏟아지자 메타는 계정을 사칭 혐의로 뒤늦게 삭제 처리했습니다.
요약 배우 미아 고스가 샤이아 라보프와의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에 퍼진 가짜 셀카와 이를 방치한 인스타그램(메타)을 향해 강한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의 'miagoth_'라는 계정에는 미아 고스가 "내 전남편은 내 최대 팬(MY EX IS MY BIGGEST FAN)"이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이 계정에는 공인 인증 마크인 '파란색 체크(블루 배지)'까지 붙어 있어, 여러 언론 매체조차 이혼 소송 직후 고스가 직접 올린 실제 게시물로 오인해 보도하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하지만 미아 고스의 대변인 크리스틴 트리피키오는 공식 성명을 통해 "미아 고스는 애초에 어떤 소셜 미디어 계정도 운영하지 않는다"라며 해당 사진이 완벽한 가짜라고 밝혔습니다. 고스 측은 그동안 해당 계정이 배우의 얼굴을 도용한 위조 AI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게시해 인스타그램에 여러 차례 신고를 접수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변인은 "이런 팬 계정이 파란색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의 기준 자체가 근본적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공인의 초상권과 인격 보호보다 조작된 위조 이미지의 확산을 더 우선시하는 듯한 인스타그램의 태도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해당 계정은 프로필에 팬 계정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파란색 인증 배지 탓에 많은 팬과 언론에 심각한 혼선을 야기했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메타 측 대변인은 "해당 계정은 공인 사칭으로 삭제 조치되었다"고 밝혔으며, 화요일 오후 기준 계정은 완전히 폐쇄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스칼릿 조핸슨, 케이트 블란쳇 등 여러 할리우드 인사들이 AI 시대의 딥페이크와 무단 초상권 도용 문제를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Silly-avocatoe [링크] [댓글]
인스타그램 콘텐츠 검열 기준은 진짜 최악임. 완전 망가진 플랫폼이야. 댓글들에 대놓고 달리는 인종차별도 미쳐 돌아감.
나도 거기 인종차별이나 여성혐오 게시물 엄청 신고해 봤는데 맨날 '위반 사항 없음'이라고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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