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Kimi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는 오픈 웨이트 모델 'Kimi K3.1 Pro'를 공개하고 11월 4일 가중치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 터미널 코딩 벤치마크에서 GPT-6 Astra를 넘고 클로드 최신 모델에 근접하는 등 코딩과 3D 에셋 제작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환각률을 대폭 낮추고 금융 분석 및 자율 디버깅 능력을 강화했으며 현재 공식 사이트와 API에서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요약 인공지능 스타트업 Kimi가 차세대 오픈 웨이트 모델인 'Kimi K3.1 Pro'와 처리 속도를 2~3배 높인 'Kimi K3.1 Pro Highspeed'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100만 토큰(1M)에 달하는 방대한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며, 코딩과 3D 모델링, 금융 분석 등 고난도 에이전트 작업 전반에서 성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전체 모델 가중치(Weights)는 오는 11월 4일까지 완전히 공개될 예정입니다.
K3.1 Pro는 기존 K3 모델 대비 사후 학습(Post-training) 연산량을 크게 투입해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실제 터미널 환경에서 코딩 에이전트의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Terminal-Bench 4.0'에서 65.7%를 기록해 GPT-6 Astra(58.2%)를 제치고 Claude Opus 5.5(66.4%)에 근접하는 성적을 냈습니다. 유니티(Unity),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고도(Godot) 등 주요 게임 엔진을 비롯해 Three.js 인터랙티브 웹 환경 구축 능력도 갖췄으며, 인체 뼈대와 근육 모델을 활용한 보행 시뮬레이터 테스트에서는 어깨 근육 계산 오류 36개를 스스로 찾아내 수정하는 등 자율 디버깅 및 장기 문제 해결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CAD 및 3D 모델링 역량을 측정하는 BenchCAD 벤치마크에서는 툴 사용 시 92.7%를 기록해 블렌더(Blender)나 CAD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해 정밀 에셋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도 복합 문서 분석 벤치마크(OfficeQA Pro v2)에서 64.4점으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할루시네이션(환각) 비율을 기존 K3의 23.4%에서 8.3%까지 크게 낮췄습니다. 현재 Kimi 공식 사이트와 앱, API 등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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