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명작 2D 인디 플랫폼 게임 '아울보이'가 출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 개발사 D-Pad Studios는 기념 트위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스팀에 성능 개선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합니다.
- 과거 긴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됐던 이 작품의 10주년을 맞아 개발진이 팬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입니다.
번역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게임 중 하나이자 환상적인 인디 2D 플랫폼 액션 게임인 '아울보이(Owlboy)'가 2016년 바로 오늘 출시되었습니다. 🦉🥳 세상에, 대체 그 10년이라는 세월이 어디로 훌쩍 가버린 걸까요?!?
어쨌든 노르웨이의 인디 개발팀 D-Pad Studios는 오늘 대규모 트위치 라이브 스트리밍을 열어 10주년을 기념합니다. 게다가 정말 신나게도 스팀(Steam)을 통해 업데이트된 버전의 아울보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향후 몇 년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하는 인게임 수정 작업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네요. 정말 멋집니다! 이토록 특별하고 매력적이며 눈부신 시간을 기념하기에 참 걸맞은 방식입니다.
[아울보이와 함께 부엉부엉 울려 퍼진 10년]
D-Pad Studio는 매년 이런 기념행사를 이어왔습니다. 매년 11월 1일이면 개발팀 멤버 일부가 모여 트위치 라이브를 켜고 팬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곤 했죠. 게임의 창립자이자 아트 디렉터, 원작자인 사이먼 스타프스네스 안데르센(Simon Stafsnes Andersen)이 이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공동 창립자인 J-레미 매드센(J-Remi Madsen)은 게임 디자이너 겸 프로그래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이먼 스타프스네스 안데르센은 어릴 적 전설적인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1988)'와 그 게임에 나오는 너구리 슈트 파워업 등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디오 게임 개발이란 지옥처럼 복잡한 과정이라, 이 게임의 제작 과정 역시 매우 길고 험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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