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에이스가 '에이스 컴뱃 8: 윙스 오브 더브'에서 기존과 달리 1인칭 시점을 활용해 보다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플레이어는 표류 중 구조된 침묵의 조종사로서, 선전용 파일럿 '렉스 코프'의 항법사로 배치되어 전쟁의 이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번역 '에이스 컴뱃 8: 윙스 오브 더브(Ace Combat 8: Wings of Theve)'가 1인칭 시점을 활용해 더욱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배경인 '스트레인지리얼(Strangereal)' 세계관은 시리즈가 이어지며 깊고 파란만장한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신작 '에이스 컴뱃 8: 윙스 오브 더브'에서 개발사인 프로젝트 에이스(Project Aces)는 이전보다 더 친밀하고 감정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스토리텔링 접근 방식을 바꿨습니다. 이러한 접근법을 통해 플레이어는 소토아(Sotoa) 침략군에 맞서 싸우는 중앙 유지아 연방(FCU)의 만신창이가 된 해군의 처절한 사투와, 그 전쟁 속에서 싸우는 수많은 캐릭터들을 훨씬 더 가까이서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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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에이스 컴뱃 8'에서 플레이어가 침묵하는 주인공 전투기 조종사를 플레이하면서도 스토리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인물로 활약한다는 점입니다. 게임은 전투 후 구명보트를 탄 채 표류하던 플레이어가 FCU에 마지막으로 남은 항공모함 중 하나인 '엔듀어런스(Endurance)'호에 구조되는 컷신으로 시작됩니다.
함선에 오른 후, 플레이어는 얀 "렉스" 코프(Jan "Rex" Cope)라는 전투기 조종사의 내비게이터(항법사)로 배치됩니다. 그의 임무는 실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선전용 도구(프로파간다)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FCU의 수도 이름을 딴 전설적인 에이스 파일럿 '더브의 날개(Wings of Theve)'로 알려져 있지만, 플레이어는 코프가 소문만큼 대단한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