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r/Fauxmoi · 5일 전 ·💬 3

아킬레스건 끊어졌던 체조 선수, 부상 딛고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우승함 ㄷㄷ

핵심 요약
  • 미국 체조 선수 스카이 블레이클리가 2026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 대회 여자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020년과 2024년 올림픽 선발전 부상 및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복귀해 거둔 서사입니다.
  • 2017년 이후 시몬 바일스 외에 처음으로 미국 선수가 개인종합 타이틀을 따냈으며, 단체전 은메달과 동메달 2개도 추가했습니다.
요약 미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스카이 블레이클리(Skye Blakely)가 2026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 대회 여자 개인종합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블레이클리는 2020 올림픽 선발전 직전 부상을 겪은 데 이어, 2024 파리 올림픽 대표팀 승선이 확실시되던 선발전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중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체조 선수에게 치명적인 연이은 부상 공백을 극복하고 복귀해 일궈낸 값진 우승입니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금메달 외에도 단체전 은메달, 도마와 이단평행봉에서 각각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미국 여자 체조에서 시몬 바일스가 아닌 선수가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입니다.
해외 반응 번역
/u/JN3LL3V 등록 [링크] [댓글]
2017년 이후로 시몬 바일스 말고 미국 선수가 이 타이틀 딴 건 처음이네. 단체전 은메달에 도마랑 이단평행봉 동메달 2개도 땄음! 스카이는 아킬레스건 다치기 전까지 2024 올림픽 대표팀 유력 후보였고 2020 올림픽 선발전 직전에도 다쳤었는데, 이번 복귀는 진짜 대단하다.
체조 선수한테 그 부상 회복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간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