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딥시크(DeepSeek)가 데스크톱과 웹에서 구동 가능한 오픈소스 에이전트 플랫폼 '딥시크 하네스(DeepSeek Harness)'의 글로벌 프리뷰를 발표했습니다.
- Cordis 기반 플러그인 구조를 채택해 일상 업무와 코딩을 돕는 것은 물론, 대화만으로 새로운 플러그인을 자동 코딩·설치하는 '크리에이터 모드'를 지원합니다.
-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스케줄 기능과 세부 실행 로그 추적 도구를 제공하며, 깃허브 및 npx 명령어로 누구나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일상 업무와 코딩, 리서치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도구 '딥시크 하네스(DeepSeek Harness, DSH)'의 글로벌 퍼블릭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딥시크 하네스는 Cordis의 '모든 것이 플러그인(everything is a plugi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데스크톱 앱 형태로 간편하게 설치해 쓰거나, 코드 환경에서 웹 UI를 띄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슬라이드 제작부터 코드 저장소 탐색, 버그 수정, 테스트 실행, 웹 리서치 및 팩트 체크, 백그라운드 스크립트 일괄 실행 등 다방면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크리에이터 모드(Creator mode)'를 이용하면 대화창에서 AI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플러그인을 직접 생성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연에서는 "화면에 항상 떠 있는 뽀모도로 타이머 플러그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자, AI가 플러그인 개발 스킬을 스스로 불러와 구조를 파악한 뒤 코드를 작성하고 5분여 만에 직접 설치 및 검증까지 끝마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밖에도 금요일 오후마다 주간 프로젝트 노트를 정리해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등록하는 '스케줄 작업(Scheduled tasks)' 기능, 세부 툴 호출과 실행 로그를 타임라인별로 추적·점검할 수 있는 개발자 도구 등이 기본 탑재되었습니다. 딥시크는 npx 명령어나 깃허브 오픈소스 저장소 클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글로벌 개발자들과 함께 플러그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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