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딥시크의 'V4.1 Flash 1017' 모델이 아티피셜 아날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에서 45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 초당 230.4토큰의 빠른 속도와 총 552B(액티브 16B) 구조, 1M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춘 MIT 라이선스 오픈 모델입니다.
- 동급 모델 대비 지능과 속도가 매우 우수한 반면, 답변 길이가 매우 길게 출력되는 특성을 보였습니다.
요약 인공지능 모델 벤치마크 및 분석 플랫폼인 아티피셜 아날리시스(Artificial Analysis)에 중국 딥시크(DeepSeek)의 최신 오픈 가중치 모델인 'DeepSeek V4.1 Flash 1017 (Max)'에 관한 성능 및 비용 분석 데이터가 등록되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해당 모델은 인텔리전스 인덱스 45점을 기록하며 전체 121개 모델 중 2위에 올랐습니다. 동일 체급 모델들의 중앙값(19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오픈 소스 계열 모델 중에서는 최상위권의 추론 지능을 입증했습니다.
속도 측면에서도 초당 230.4개의 출력 토큰을 생성하며 전체 79개 모델 중 6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능 지수 평가 과정에서 총 2억 1,000만 토큰을 쏟아내는 등 중앙값(1억 4,000만 토큰) 대비 상당히 장황하고 긴 답변을 생성하는 특성(Verbosity)을 보였습니다.
기술 사양을 살펴보면 총 파라미터는 552B에 달하지만, 토큰당 활성화되는 액티브 파라미터는 16B 수준으로 설계된 희소 구조(MoE)를 채택했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을 지원하며, 최대 100만 토큰(1M)에 달하는 대용량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라이선스는 MIT로 오픈되어 모델 가중치는 허깅페이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가격 경쟁력 역시 두드러졌습니다. 100만 입력 토큰당 0.30달러, 출력 토큰당 1.20달러 수준으로 책정되었으며, 98%의 캐시 할인이 적용될 경우 작업당 평균 비용은 약 0.26달러 선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체 상용 API 엔드포인트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