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반다이 남코가 Evo France 2026에서 철권 8 시즌 3 신규 DLC 캐릭터 한마 유지로의 인게임 렌더링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 원작 만화 특유의 강렬하고 과장된 표정과 터질 듯한 근육 묘사가 팬들의 예상대로 기괴할 만큼 생생하게 구현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 함께 공개된 캥거루 캐릭터 로저 주니어는 11월 출시가 확정되었으나 유지로의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번역 반다이 남코가 철권 8의 DLC 캐릭터 '한마 유지로'의 첫 모습을 공개했는데, 바키 시리즈의 대표 격인 이 캐릭터의 인게임 렌더링은 팬들이 예상했던 것만큼이나 기괴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격투 게임 시즌 3 캐릭터들을 다룬 새로운 트레일러는 Evo France 2026에 맞춰 첫선을 보였습니다.
지난 6월 쿠니미츠와 8월 밥(Bob)의 출시에 이어, 캥거루 모자 파이터인 로저 주니어(Roger Jr.)가 11월 11일 얼리 액세스 출시(정식 출시는 11월 16일)를 확정 지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캐릭터는 여전히 구체적인 출시일이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약 4분가량의 트레일러 중 3분 가까이를 캥거루 복서의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 데 할애한 만큼, 이번 신규 철권 8 DLC 트레일러의 진짜 주인공은 단연 로저 주니어였습니다. 반면 한마 유지로의 티저는 영상 맨 끝에 살짝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 공개 장면은 유독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격투맨 바키(그래플러 바키)'의 대표 악역이 철권의 세계관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되었는지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지로는 좋게 말해도 표정이 매우 역동적인 캐릭터인 만큼, 그의 특유의 표정과 터질 듯한 근육을 제대로 구현해 내는 것 자체가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반다이 남코 개발팀은 최선을 다했으며, 오늘 공개된 Evo 트레일러는 바로 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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