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09-22

MS, 결국 '헬블레이드' 개발사 닌자 시어리 폐쇄 가닥 잡았네요... 협상 결렬

핵심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튜디오를 살리기 위한 두 건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닌자 시어리 폐쇄 절차 및 직원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 지난 6월 쇼케이스에서 후속작 '세누아'를 공개했으나 신임 엑스박스 CEO의 대규모 구조조정 방침 이후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 MS는 폐쇄를 진행하면서도 회사를 구제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번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Xbox) 산하 스튜디오를 구하기 위한 두 건의 인수·구제 협상이 결렬되자, '헬블레이드' 개발사인 닌자 시어리(Ninja Theory)를 폐쇄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영국 고용법에 따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해당 스튜디오 직원들과의 협의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스튜디오 폐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회사를 살리기 위한 다른 합의 가능성도 여전히 열어두고 있습니다. 엑스박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인 맷 부티는 오늘 공개한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안타깝게도 닌자 시어리를 위한 두 건의 개별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라며, "스튜디오 폐쇄안에 대해 직원들과의 협의를 시작하는 동시에 다른 대안도 계속 모색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6월 엑스박스 게임즈 쇼케이스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헬블레이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세누아(Senua)'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게임 출시에 대한 우려는 거의 없었으며,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닌자 시어리 자체에 대한 걱정도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임 엑스박스 CEO 아샤 샤르마의 '리셋' 메모로 대규모 정리해고와 스튜디오 폐쇄가 예고되면서, 긍정적이었던 쇼케이스 분위기는 완전히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확정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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