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코지마 히데오가 차기작 '피진트(Physint)'에 대해 메탈 기어 솔리드에 더 가까운 신규 스파이 액션 IP라고 소개했습니다.
- 팬들의 메탈 기어 신작 요청과 코나미의 IP 소유 상황 속에서 탄생했으며, 코지마는 본인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게임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현재 적 AI 등 게임플레이 실험을 진행 중이며, 실험 결과에 따라 스토리도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 히데오 코지마가 자신의 차기 스파이 액션 신작인 '피진트(Physint)'에 대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더 명확한 단서를 전했습니다. 이 게임은 코지마의 최근 프로젝트들보다 '메탈 기어 솔리드'에 훨씬 더 가까운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코지마는 팬들이 새로운 메탈 기어를 만들어달라고 끊임없이 요청해오자 이 콘셉트에 대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코나미가 해당 프랜차이즈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대신 새로운 스파이 IP를 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어쩌면 내가 새로운 스파이 액션 게임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지마는 피진트에 대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장르에 녹여내면서도 한층 더 대중적인 액션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내비치며,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타이틀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게임플레이는 아직 개발 중이며, 적 AI는 그가 여러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실험들은 심지어 스토리 자체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코지마는 "게임플레이 실험이 어떻게 풀리느냐에 따라 스토리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지마는 스파이 게임이라는 장르는 타이틀 명칭과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흥미롭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그것이 어떤 게임이든 상관없이, 스파이 요소가 들어간 것이라면 무조건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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