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콜 오브 듀티' 개발사 트레이아크가 블랙 옵스 6·7 연작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 디자인 디렉터는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무언가를 선보일 것이라며 차기작 방향성의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 블랙 옵스 7의 상업적 부진 이후 차기작이 '블랙 옵스 8'이 아닌 새로운 서브 브랜드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번역 '콜 오브 듀티' 개발사 트레이아크(Treyarch)가 2년간 이어온 블랙 옵스 시리즈와 작별을 고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레이아크는 2024년 '블랙 옵스 6'와 2025년 '블랙 옵스 7'을 연이어 개발했습니다. 오는 9월 17일 블랙 옵스 7의 시즌 6 출시를 앞두고, 개발사는 다음 콜 오브 듀티 신작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디자인 디렉터 케빈 드류(Kevin Drew)는 최근 개발자 토크 영상에서 "씁쓸한 작별이지만, 지난 2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우리는 현 세대에서 많은 시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새로운 것, 그리고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무언가를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9월 17일에 열리는 시즌 6에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발언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트레이아크가 블랙 옵스 서브 브랜드를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콜 오브 듀티 신작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트레이아크의 차기 콜 오브 듀티가 '블랙 옵스 8'이 아닌 걸까요? 블랙 옵스 7이 겪은 뼈아픈 상업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블랙 옵스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브랜드 파워를 고려하면 이는 다소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어쩌면 트레이아크는 완전히 다른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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