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스트리트 파이터 6 프로듀서 마츠모토 슈헤이가 전작인 5편 시절 프랜차이즈가 처했던 위기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 출시 초기 미완성 논란과 불안정한 넷플레이 등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10년 내 IP가 사장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 2020년 오노 요시노리 퇴사 후 나카야마 타카유키 디렉터와 함께 시리즈 정상화를 위해 긴급하게 투입되어 작업했습니다.
번역 '스트리트 파이터 6'의 마츠모토 슈헤이 프로듀서가 '스트리트 파이터 5' 시절 캡콤의 간판 격투 게임 프랜차이즈가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였는지를 밝히며, 본인과 나카야마 타카유키 디렉터가 시리즈의 몰락을 막기 위해 어떻게 협력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2016년 2월 출시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5'가 크게 흔들렸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닙니다. 극도로 불안정한 넷코드에 더해 아케이드 모드나 스토리 모드 같은 기본적인 요소조차 빠져 있어, 많은 유저들은 게임이 미완성 상태로 출시되었다고 느꼈습니다.
2020년 오노 요시노리가 캡콤을 떠난 후 스트리트 파이터 5 후반부에 프로듀서로 합류한 마츠모토 슈헤이는 나카야마 타카유키 디렉터와 함께 프랜차이즈 전체가 위기에 처해 있음을 직감했습니다. 빠르게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스트리트 파이터 IP 자체가 향후 10년 안에 완전히 잊혀질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마츠모토 프로듀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5 진행 중에 둘이 대화를 나누며, 우리가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IP는 10년 안에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중대한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내야만 했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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