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연방통제국(FBC) 내부자로부터 맨해튼 고층 빌딩 창문의 붉은빛과 공중에 뜬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되었습니다.
- 영상 제보자는 FBC를 믿지 말라며 인간의 정신을 오염시키는 초자연적 실체 '히스'의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 목격자들의 진술까지 더해져 실제 사건 뉴스처럼 연출된 게임 '컨트롤' 세계관 기반 바이럴 콘텐츠입니다.
번역 맨해튼 포위되다: 맨해튼에서 초자연적이고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IGN은 연방통제국(FBC)의 익명 내부자로부터 비밀리에 유출된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수십 년간 대중에게 숨겨져 온 FBC의 주 임무는 이른바 '초자연 현상(paranatural phenomena)'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비밀 정부 기관이었던 이곳의 존재는 초자연적 힘으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대민 홍보 캠페인을 펼치면서 비로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유출된 영상과 함께 첨부된 이메일의 제목에는 "FBC를 무시하세요. 우리는 파멸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토머스 스트리트에서 휴대전화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여러 인물이 공중에 뜬 채 여러 고층 빌딩 창문에서 뿜어져 나오는 붉은빛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FBC와 연관이 있었던 소식통들은 이러한 사건들이 '히스(Hiss)'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히스는 인간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뉴욕시 전체 주민에게 중대한 위협이 되는 적대적인 초자연적 실체입니다.
영상의 진위는 이 현상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해 더욱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뉴욕 항만청 사무직원인 마이클 뱀버(33)는 "지하철로 걸어가던 중에..."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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