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3일 전

누드신 찍는데 몰래 훔쳐보던 스태프들 직접 참교육했던 제니퍼 로렌스.txt

핵심 요약
  • 제니퍼 로렌스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누드 촬영 당시 승인받지 않은 스태프들이 현장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강하게 문제 제기를 했던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 자신 같은 스타가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갓 데뷔한 18세 신인 배우들이 억울하게 노출을 강요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총대를 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과거 사생활 사진 유출 범죄 피해를 겪었던 그는 최근 할리우드의 친밀감 코디네이터 도입과 현장 안전에 대해 솔직한 소신을 밝혀왔습니다.
요약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과거 영화 촬영장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미승인 스태프들의 누드 촬영장 무단 참관에 대해 강하게 분노했던 경험을 밝혔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누드 장면을 촬영할 당시 현장에 촬영 허가를 받지 않은 스태프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단호하게 문제를 제기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톱스타인 자신이 먼저 원칙을 바로잡고 강력히 항의하지 않으면, 갓 데뷔한 18세 신인 배우들이 똑같은 상황에서 '까다롭다는 평판을 얻을까 봐 항의하지 못하고 원치 않는 노출을 감수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직접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계는 미투 운동 이후 배우들의 안전한 촬영을 돕는 친밀감 코디네이터(Intimacy Coordinator)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앞서 팟캐스트 '라스 쿨투리스타스(Las Culturistas)'에서 영화 '다이 마이 러브'를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찍을 당시에는 코디네이터가 필요 없다고 느꼈다며, 상대역인 패틴슨이 매우 신사적이었고 파트너인 수키 워터하우스를 깊이 사랑하고 있어 안전함을 느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지 2년 뒤인 2014년에 대규모 유명인 해킹 사건으로 인해 사적인 누드 사진이 유출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것은 단순한 가십이나 스캔들이 아니라 명백한 성범죄이자 성적 침해"라며 강력하게 규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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