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인섬니악 게임즈의 2030년 예정 신작 '엑스맨' 채용 공고에서 다중 플레이어블 캐릭터 지원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 3인칭 시점을 유지하며, 동료 뮤턴트와 협력하거나 교체 플레이가 가능한 '동료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반 적의 고도화된 AI, 미니보스 조우, 주요 빌런과의 대규모 보스전 개발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번역 인섬니악 게임즈(Insomniac Games)가 개발 중이며 2030년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작 '엑스맨(X-Men)' 게임에서 여러 명의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스튜디오의 신규 구인 공고, 특히 수석 영웅 디자이너(Lead Hero Designer) 채용 내용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직무 설명에는 '하나 또는 여러 명의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를 위한 디자인 및 전투 시스템 구축이 반복적으로 언급되어 있으며, 이는 엑스맨 특유의 팀 기반 게임 콘셉트와 가장 잘 부합합니다.
신작 프로젝트는 인섬니악 게임의 전통적인 3인칭 시점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개발자는 캐릭터 이동, 특수 능력, 카메라 앵글, 조작 체계 및 비전투 메커니즘을 조율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특히 큰 관심을 끄는 부분은 '동료 시스템(ally system)' 개발에 대한 언급으로, 다른 뮤턴트들이 미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플레이어가 전투 중 이들을 실시간으로 교체하거나 연계 작전을 펼칠 수 있을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영웅 캐릭터 디자인 외에도 스튜디오는 적 캐릭터 제작을 위한 전담 팀을 적극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전투 디자이너(Senior Combat Designer) 채용 공고를 통해 일반 적들을 위한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미니보스와의 조우, 주요 빌런들과의 대규모 보스전 등이 게임에 포함될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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